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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7.17 화 16:21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워커] 트럼프, 유럽연합(EU)을 흔든다
[뉴스워커] 트럼프, 유럽연합(EU)을 흔든다
[뉴스워커_박경희 기자] 철강·알루미늄 등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유럽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에는 방위비로 유럽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15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에서 가진 CBS와의 인터뷰에서는 유럽연합을 ‘통상에서의 적’이라고 표현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으로부터 통상압박을 받는 중국과 유럽이 미국에 대항하기 위한 연합전선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제질서는 미국과 나머지 국가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 그래픽 뉴스워커 황성환 그래픽 담당 ◆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에 방위비 GDP 대비 4% 요구지난 11일과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회원국을 상대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고 나섰다. 29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나토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9년 옛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권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결성됐으며, 방위비의 경우 2014년 정상회의에서 GDP의 2%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한 부분이다. 다만 이 기준에 못 미치는 국가는 2024년까지 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지난해 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쓴 나라는 미국이 3.6%로 가장 많고, 그리스 2.2%, 에스토니아 2.1%, 영...
[기업진단] 최등규 회장 개인회사 대보유통… 실적 개선에도 ‘불안불안’
[기업진단] 최등규 회장 개인회사 대보유통… 실적 개선에도 ‘불안불안’
[뉴스워커_이호정 기자]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그의 부인 오수아 여사가 9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대보유통이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외부에서 조달한 자금과 외상매출(매출채권) 역시 급증하면서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이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속 인물_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 자료:금융감독원 / 그래픽 진우현 그래픽 담당 대보유통은 지난해 개별 기준 3090억 원의 매출과 4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122.3% 증가한 금액이다. 또 순이익은 같은 기간 28억 원에서 42억 원으로 51.1% 늘어났다.실적 개선은 전 사업영역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원감절감에 전사적으로 나섰던 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2분기 이후 유가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대보유통의 주유소 영업매출(2118억 원)이 2016년에 비해 272억 원 늘었고, 고속도로휴게소(831억 원)와 세차장(11억 원)도 각각 99억 원, 5억 원씩 증가했다. 반대로 매출원가율(매출원가+판매관리비)은 이 기간 98.4%로 0.8%포인트 하락했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대보유통의 매출이 최근 5년 간 평균 12% 수준의 증가추세인데 이 같은 성장을 계열사 도움 없이 자력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만 봐도...
[뉴스워커] 최저임금 산입범위 진통 끝 합의…개정안 두고 엇갈린 평가로 ‘후폭풍’ 예상
[뉴스워커] 최저임금 산입범위 진통 끝 합의…개정안 두고 엇갈린 평가로 ‘후폭풍’ 예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25일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 최저임금 포함…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아

[뉴스워커_김태연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5일 진통 끝에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포함했다.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통과만이 남은 상태지만 경영계와 노동계의 평가는 엇갈린 구도를 빚고 있다.경영계가 실효성에...
[기업진단] 이노션 안건희 대표 내부거래 아닌 진짜 실력 보여줄때
[기업진단] 이노션 안건희 대표 내부거래 아닌 진짜 실력 보여줄때
▲ 그래픽_황성환 그래픽 담당 [기업진단] 1957년 태어난 안건희 대표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1985년 현대자동차 기획실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줄곧 현대차그룹에 몸담으며 마케팅전략실장, 수출1실장, 서유럽판매법인장 등을 거치며, 2009년 이노션월드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됐다.2009년부터 줄곧 이노션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안 대표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CEO중 최장수 CEO로 주목 받고 있다. ▲ 자료정리_이필우 기자 안 대표는 취임 이후, 실적도 나날이 성장하여, 최장수 CEO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또한 평소 안...
[뉴스워커] 갑질과 승객은 ‘뒷전’이 낳은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 ‘사흘째’…사태 장기화 우려
[뉴스워커_시선의 窓]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그룹 재건에 급급해 승객 식사는 뒷전이었나”

[기업진단] 최등규 회장 개인회사 대보유통… 실적 개선에도 ‘불안불안’

[기업진단] 최등규 회장 개인회사 대보유통… 실적 개선에도 ‘불안불안’
[뉴스워커_이호정 기자]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그의 부인 오수아 여사가 9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대보유통이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외부에서 조달...

[기업진단] 이노션 안건희 대표 내부거래 아닌 진짜 실력 보여줄때

[기업진단] 이노션 안건희 대표 내부거래 아닌 진짜 실력 보여줄때
▲ 그래픽_황성환 그래픽 담당 [기업진단] 1957년 태어난 안건희 대표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1985년 현대자동차 기획실에서 첫...

[뉴스워커_기업 진단] 신세계디에프의 성공가도 ‘손영식 대표의 실력, 지금부터 보여줘야 할 때’

[뉴스워커_기업 진단] 신세계디에프의 성공가도 ‘손영식 대표의 실력, 지금부터 보여줘야 할 때’
[뉴스워커_기업진단]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1962년 생으로 대구 심인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첫 직...

[뉴스워커_기획] 신세계 남매경영② 전공능력 십분 발휘, 실력 뽐낸 정유경 총괄사장 ‘우세 쭉 이어간다’

[뉴스워커_기획] 신세계 남매경영② 전공능력 십분 발휘, 실력 뽐낸 정유경 총괄사장 ‘우세 쭉 이어간다’
▲ 사진속 인물_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좌),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우) 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그래픽 담당 [뉴스워커_인물 기획 시리즈] 정유경 신세계 총...

'오리온 담철곤 회장의 통큰 자식 사랑'

'오리온 담철곤 회장의 통큰 자식 사랑'
▲ 그래픽_황성환 그래픽 담당 [뉴스워커_기업진단_이호정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달 27일 자녀들에게 917억 원 규모의 오리온 주식을 증여했다....
[치킨 프랜차이즈를 보다②] 비비큐 윤홍근 회장 ‘셀러리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를 보다②] 비비큐 윤홍근 회장 ‘셀러리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그리고...

[뉴스워커_기자의 窓] 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취업 의혹’ 유한킴벌리 압수수색…청정 기업은 ‘옛말?’

[뉴스워커_기자의 窓] 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취업 의혹’ 유한킴벌리 압수수색…청정 기업은 ‘옛말?’
[뉴스워커_김태연 기자] 검찰이 10일 국내 생활용품업계 1위 유한킴벌리를 압수수색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들이 불법 재취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유한킴벌리 측은 이날 검찰 수사에 대해 “공정위 출신 인사가 유한킴벌리에 취업한 사례 자체가 없다”며 불법 재취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하지만 검찰은 ...

[뉴스워커] 한국도자기, 수입 판매 확대 등 사업 다각화 전략에도 직원 감축·매출 하락 잇단 ‘고비’

[뉴스워커] 한국도자기, 수입 판매 확대 등 사업 다각화 전략에도 직원 감축·매출 하락 잇단 ‘고비’
국내 도자기 1위 업계인 한국도자기가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며 고민이 많아진 상태다.한국도자기는 최근 몇 년간 제품 고급화 전략·수입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모색해 왔다.하지만 매출 실적은 지난 2014년 이후를 기점으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 하고 있다. 이 같은 결정적인 ...

[뉴스워커_기업 진단] 신세계디에프의 성공가도 ‘손영식 대표의 실력, 지금부터 보여줘야 할 때’

[뉴스워커_기업 진단] 신세계디에프의 성공가도 ‘손영식 대표의 실력, 지금부터 보여줘야 할 때’
[뉴스워커_기업진단]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1962년 생으로 대구 심인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첫 직장으로는 신세계에 입사하여, 이후 신세계 상품본부와 패션본부를 거쳐 신세계의 면세사업 법인인 신세계디에프의 초대 대표이사를 2017년부터 맡아오고 있다.오랜 백화점 근무로...

[뉴스워커_기획] 신세계 남매경영② 전공능력 십분 발휘, 실력 뽐낸 정유경 총괄사장 ‘우세 쭉 이어간다’

[뉴스워커_기획] 신세계 남매경영② 전공능력 십분 발휘, 실력 뽐낸 정유경 총괄사장 ‘우세 쭉 이어간다’
▲ 사진속 인물_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좌),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우) 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그래픽 담당 [뉴스워커_인물 기획 시리즈]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글로벌 감각을 갖춘 ‘디자인 경영’의 성공사례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모친은 삼성 창업주 故 이병철의 5녀 이명희 신세계 회장으로 ...

'오리온 담철곤 회장의 통큰 자식 사랑'

-담 회장의 아들 서원씨를 둘러싼 편법 증여 의혹

'오리온 담철곤 회장의 통큰 자식 사랑'
▲ 그래픽_황성환 그래픽 담당 [뉴스워커_기업진단_이호정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달 27일 자녀들에게 917억 원 규모의 오리온 주식을 증여했다. 오리온 측은 증여가 경영 승계와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3세 경영 채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담 회장의 아들인 담서원 씨를...

[뉴스워커_치킨 프랜차이즈를 보다①]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의 ‘일감몰아주기’ 부인 회사 내부거래 등 각종 편법 치킨 꼬리 밟히나

[뉴스워커_치킨 프랜차이즈를 보다①]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의 ‘일감몰아주기’ 부인 회사 내부거래 등 각종 편법 치킨 꼬리 밟히나
▲ 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그래픽 담당 [뉴스워커_치킨 프랜차이즈를 보다] 1995년 충남에서 태어난 양희권 회장은 소싯적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한다.약품회사도 다녔지만 당시 회사에서 다리를 다쳐 일을 쉬게 됐고, 이때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양계장에서 치킨사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웠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워커_신남방정책] ‘한-인도 비전 성명’ 채택,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롯데칠성 감사 ‘현재진행형’… 황각규-이재혁 부회장 갈등 때문?
[뉴스워커_신남방정책] 문대통령, 인도거쳐 11일 싱가포르 순방
[뉴스워커] 갈 길 먼 한반도 비핵화의 길, 6~7일 북미 첫 고위급 회담 성과없이 이견 부각
[뉴스워커_기자의 窓] 성과 없이 악순환 거치는 강원랜드 수사…이번엔 국회의원 구속 영장 기각
[뉴스워커] 일자리 남아도는 일본, 일자리 부족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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