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2019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97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당기순이익 1,1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3%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7%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했다.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133억 원, 리니지 518억 원, 리니지2가 230억 원, 아이온 13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15억 원, 길드워2 151억 원이다
IT·비즈
신대성 기자
2019.11.14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