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4일부터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2019 수고0페(수능 끝나고 영* 페스티벌)’를 개최해 경품, 콘서트 초대,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의 버킷리스트가 여행, 친구들과 놀기, 스타일 변신 등임을 감안해 이에 꼭 맞는 혜택을 준비했다. 0(영, Young)은 SKT의 1020세대 전용 컬처 브랜드로 이 이름을 따 오는 12월15일 수험생 1,600명을 워커힐 씨어터로 초대해 ‘2019 FESTA’를 단독 개최한다. 영 페스타에는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선미, 마마무, AB6
IT·비즈
신대성 기자
2019.11.1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