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에서 고교생 가수 전유진이 우승하며 어린 가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뜨거운 10대 실력자들의 돌풍이 종반부로 접어든 '미스 트롯3'에서도 계속될지 주목된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미스 트롯3' 10회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할 출전자 10명만을 엄선하는 양보 없는 5라운드 2차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미스 트롯3' 5라운드 2차전에서 격돌하는 인물은 1위 배아현을 시작으로 나영, 김소연, 정서주, 오유진, 미스김, 빈예서, 복지은, 윤서령, 정슬, 김나율, 천가연, 곽지은, 염유리까지 총 14명이다.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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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기자
2024.02.2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