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 및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잇츠게임(ITS GAME)’ 을 통해 ‘잇츠게임 이머징 마켓(ITS GAME Emerging Markets)’ 을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개최한다. ‘잇츠게임 이머징 마켓’ 은 국내 게임개발사와 해외 퍼블리셔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마련,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비즈매칭 행사다.◆ 브라질 '록우드 퍼블리싱' ·이란 '카페 바자르' 등 국가별 유력 퍼블리
비주류에서 주류로최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주류로 자리 잡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서브컬처 게임들이 상위권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넥슨이 지난 9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매출 톱5에 진입하기도 했다.서브컬처(subculture)는 주류 문화에서 벗어난 하위문화를 뜻하는 의미로, 서브컬처 게임 장르는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 및 캐릭터가 등장하는 마니아 기반의 게임을 뜻한다. 이러한 게임은 다양한 게임의 장으로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며, 다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내 게임콘텐츠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잇츠 게임 아시아(ITS GAME ASIA)’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지난 9월 13일 오픈한 게임전문 상시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잇츠 게임(ITS GAME)’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잇츠 게임 아시아에서는 국내 60여개 게임 개발사들과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 30여개 퍼블리셔 및 투자사가 만나 5일간 집중적으로 온라인 비즈매칭을 진행한다. 또한 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경미,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잇츠게임(ITS GAME)’을 오는 9월 13일 오픈하고, 8월 30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 온라인 플랫폼 ‘잇츠게임’, 국내 게임콘텐츠 및 게임 관련 기업정보 제공 ‘잇츠게임’은 국내 게임콘텐츠와 국내외 게임 관련 기업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게임개발사와 해외 퍼블리셔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마련,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에 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페이스북 게이밍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PC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 진출해 플랫폼을 다각화하고,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로 타깃을 확대해 ‘서머너즈 워’의 신규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선다.‘서머너즈워’의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연내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등으로 지역을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서구권 시장 중심의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한층
엔씨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부문별 투자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온라인 게임산업 성장 정체 사항, 게임산업 규제 관련 사항, 매출 및 수익성 관련 사항, 재무안정성 관련 사항 등이 투자위험 요소에 해당한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확정된 발행조건의 증권신고서(채무증권)를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에 공모 가격 및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투자위험 요소 등을 안내했다.채무증권은 확정된 금액을 특정한 날짜에 갚기로 하고, 돈을 빌리는 데 사용되는 광의의 증권을 지칭하며, 발행자에 지급을 청
넷마블은 오늘 출시하는 감성 모험 RPG 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넷마블은 지난 9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했으며, 6시간만에 한국,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를 오늘 오전 10시 한국,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 는 지난 8일 출시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출시 당일 대만, 홍콩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오는 6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는 2016년 모바일 게임시장의 변화를 이끈 핵심 개발진의 두 번째 작품으로, 3여년 개발 기간을 거쳐 내달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개발 중인 감성 모험 RPG 의 사전등록을 4월 14일(수)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초대형 모바일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준비 중인 는 레벨파이브가 기획ㆍ제작하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작화, 거장 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RPG(역할수행게임)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계승한 작품이다.이 게임은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조화롭게 녹아 들어있다.
게임빌이 국내 유망 개발사 ’어비스’가 제작한 ‘로엠(Pixel Heroes World)’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로엠’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하는 2D 횡스크롤 싱글 RPG다.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1월 국내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국내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로엠’은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은 물론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또 한번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지난 18일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가 출시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는 출시 3일 만인 지난 21일 2위를 기록했고 23일 현재도 순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이 게임은 출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해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여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20년 1분기 실적을 13일 발표했다.게임빌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4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매출액 299억원에서 약 16.7%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게임빌의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이닝 2020’, ‘빛의 계승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이 견조한 사업수익을 내주고 있고, 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의 지분법수익이 영업수익으로 반영되며 실적개선을 이뤘다. 게임빌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2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산업 전반의 실적이 암울한 가운데, 게임 산업이 홀로 성장을 이루며 호실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생활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 게임시장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이에 종로 게임학원 ‘더블유게임학원’은 지속한 게임시장의 발전에 대비해 ‘게임기획학과’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종로 더블유게임학원은 게임기획학과 런칭과 더불어 이를 기념해 게임학과 모든 과정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울게임학원 더블유게임학원 게임학과 런칭 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금일(27일)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제 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2,01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당사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재택근무를 진행하면서 신규 게임 론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 되면 당사의 사업계획 및 게임 개발에도 지
[뉴스워커_산업기획] 한국의 통신 3사가 ‘클라우드 게임(Cloud Game)’을 5G 킬러콘텐츠 중의 하나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클라우드 게임이란 각 게이머의 컴퓨터나 콘솔(console)이 아니라 게임 서비스 제공업체의 서버에 게임을 저장한 후, 게임을 플레이할 때 서버에 접속해서 게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방식의 게임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한국 통신 3사, 클라우드 게임시장 참전영화 전체를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아놓고 재생하는 방식이 아닌 ‘넷플릭스(Netflix)’처럼 영상 재생에 필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주최한 ‘제 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을 수상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위원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이 약 6개월에 걸쳐 6가지 평가 기준(▲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쉽)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
LG유플러스가 5G 게임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LG유플러스는 5G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방송 서비스인 ‘U+게임Live’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5일부터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리그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리그오브레전드는 월간 접속자가 1억명에 달하고, 올해 LCK 스프링 2019 파이널은 국내에서만 약 150만명이 생중계를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LCK 중계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0년까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5G 게임방송 ‘U+게임Live’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게이머의 경기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뷰’, ▲놓친 장면이나 빠르게 지나간 장면을 돌려보는 ‘타임머신’과 ‘슬로비디오’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대비 3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멀티뷰’는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생중계는 물론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10개의 선수별 경기 화면 중 시청자 자신이 보고 싶은 화면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즐길 수 있다.특히 생중계가 진행되는 중에는 물론 생중계가 종료된 이후 VOD로 게임방송을 즐길 때에도 ‘멀티뷰’ 이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생중계 중 멀티뷰 기능이 제공된 적은 있었지만, VOD로 게임방송을 시청하면서 멀티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번 ‘U
▲ 사진= 일곱 개의 대죄 게임화면 “넷마블이 국내 게임시장을 선도해왔듯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2019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퍼니파우 개발진은 지난 16일 일곱 개의 대죄 시연회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곱 개의 대죄라는 IP(지적재산권)의 힘과 게임의 완성도로 또 하나의 성공작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 사진= 퍼니파우 개발진 인터뷰 서우원 퍼니파우 대표는 “여러 가지 IP를 검토했지만 게임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재미있고 풍부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이 ‘일곱 개의 대죄’라고 확신했다”며 “원작 자체도 흥미로웠고 이를 게임에 어떻게 접목할지 즐거운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게임에 온전히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이어 “애니메이션 2D 원작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원작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애니메이션적인 표현을 3D 캐릭터에 담기 위해 많은 실험과 기술 개발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를 활용한 수집형 RPG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퀄리티의 3D 애니메이션 컷신과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게임산업 규제 혁신방안과 자유로운 창작문화 조성을 위한 ‘2019 서울인디게임포럼’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24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집에서 게임개발자, 변호사, 게임 크리에이터, 청소년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등급분류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소년 자작게임 플랫폼인 ‘주전자닷컴’, ‘플래시365’ 등 5개 플래시게임 사이트의 게시물을 삭제 조치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창작 동기마저도 꺾이게 되는 현 상황에서 생산적인 대안을 찾고 게임에 대한 규제 혁신과 자유로운 창작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사진제공 : SBA 기조연설자로 나선 버프스튜디오 김도형 대표는 “돌이켜보면 한국의 게임개발역사에 가장 많은 발전이 있었던 시기는 1990년대였다. PC통신으로 자유롭게 게임을 창작하며 공유할 수 있었고, 현재 유명 게임개발자들도 모두 게임제작 동호회에서 활동한 분들이다. 이 경험이 큰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며, 그 시절에 지금과 같은 규제가 있었다면 한류문화를 맨 처음 이끌었던 게임시장도 없었을 것이다.”라며 “1990년대보다 퇴보한 현재의 창작환경은 자율등급 및 사후심사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첫 번째 세션으로 규제혁신에 해당하는 ‘눈물 젖은 밥’ 편에서는 법무법인 주원의
[뉴스워커_오피니언] 360VR 영상이란 시청자에게 특정 각도에 한정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360도 전체 각도에 대한 시야를 제공하는 영상을 의미한다. 360VR 영상을 만드는 대표적인 기법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로 파노라마 영상을 찍은 후 관련 영상들을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 그래픽_황성환 뉴스워커 그래픽 1담당 유투브에서 화면 왼쪽 상단에 영상이 보이는 시야를 상하좌우로 조정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표시되어 있다면 그 영상은 360VR 영상으로 컨트롤러나 마우스를 이용하여 시야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키를 누르면 줌인(Zoom in, 확대), ‘-’키를 누르면 줌아웃(Zoom out, 축소)도 할 수 있다.360VR 영상은 시청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일반 영상과 달리 시청자가 원하는 곳으로 시야를 돌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장감이 뛰어나며 VR 기기와 연동될 경우 그 현장감은 배가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360VR 영상은 현장감을 중시하는 그랜드 캐니언,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관광지나 패러글라이딩, F1과 같은 스포츠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KAgKlnfkDA&list=PLk8DqE83jOBKUL-Fdt7z2XyuBLPTby3Zk&index=4 에는 그랜드 캐니언의 360VR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현장에 직접 가보지 못하는 시청자들이 영상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https://www.youtube.com/watch?v=o5z8ZqaYR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