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온 ESG 경영성과와 실천 의지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30일 발간했다.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회사’를 ESG 비전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친화적 건설 활동 강화,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 책임 있는 ESG 경영 실현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ESG 경영 활동과 성과 정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담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하고 논의와 심의를 거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 쌀 5kg 200포를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소화가 잘되는 5분도 기능성 쌀눈쌀로 전량 구매해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기능성 쌀 1,000kg은 취약경로당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 등 20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앞마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고광선 (사)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장,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논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충남 논산시 대교동 일원에 조성된 논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4층, 총 7개 동 453가구 규모의 아파트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51가구 △84㎡B 146가구 △84㎡C 82가구 △106㎡ 71가구 △152㎡pH 2가구 △158㎡pH 1가구로 구성된다. 논산 아이파크는 28일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 접수는 11월 7일~9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16일이다. 사전서류접수는 19일~25일까지이며 정당계약은 29일~12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안전 경진대회 With SAFETY CHALLENGE를 개최한다.With SAFETY CHALLENGE는 안전 문화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을 환기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안전한 현장 만들기, 안전 문화 개선 등에 관한 아이디어 등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2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음성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 아이파크’는 본성지구 A, B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3·177㎡, 총 1,65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블록별 세대수는 △A블록 9개동, 880세대 △B블록 8개동, 773세대다. ‘음성 아이파크’는 비규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음성군 또는 충청북도에 거주(순위 내 경쟁 시 음성군 거주자 우선)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면 1순위로 청약할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단독 및 점포겸용주택 161개 필지를 분양한다.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100만㎡ 부지에 공동주택,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 총 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공시설, 도서관, 생태하천 등이 어우러진 민간개발도시 프로젝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타운 2~4단지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남측과 남서측 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며,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93개 필지와 일반 단독주택용지 68개 필지 등 대지면적 198㎡~571㎡ 총 161개 필지로 구성된다.
공간 AIoT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는 축적된 AI · IoT 기술역량과 건설산업 노하우로 건설 시공 · 안전 DX 플랫폼을 출시한다.이번 플랫폼은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에 우선 공급하여 AI · IoT 기반 건설환경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업내 최고 수준의 건설 시공, 안전, 품질 관리체계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또한 HDC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건설산업DX의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위해 △서비스 공동기획 △신기술 공동발굴 △신기술 개념검증 △Con-tech 생태계 조성 등의 부분에서 그룹사 간 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침수가구를 위한 피해 복구 활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동작구 지역에서 약 3주간 침수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로, 피해 복구가 시급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여해 세대 내 청소와 가구 정비, 전기 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 작업도 지원할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동작구에 큰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17일 서울대 박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공혁신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전문적 시각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한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으로서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콘크리트학회 회장 박홍근 단장을 필두로 34년 건설 현장 경력의 박호종 상무가 부단장을 맡고, 구조와 가시설, 콘크리트의 품질 등 건설 및 안전 분야의 사내외 전문가들이 활동에 참여한다. 시공혁신단은 건설 및 CSO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복구성금 3억 원을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에 회사 2억 원 등 총 3억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임직원 성금 1억 원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금액을 모으는 끝전 나눔을 통해 마련된 것이며, 회사가 이에 더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2억을 더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금일(12일)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주거용 오피스텔인 11·12단지 429세대 분양에 돌입한다.수원 아이파크 시티 11, 12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13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208실, 221실 총 429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55~84 TYPE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 ~ 지상 2층까지 약 11,000평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는 8월 19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압량리 일원에 들어서는 ‘경산 2차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34㎡ 총 74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상세 전용면적별로는 ▲84㎡A 403세대 ▲84㎡B 86세대 ▲84㎡C 86세대 ▲112㎡A 156세대 ▲112㎡B 8세대 ▲125㎡ 2세대 ▲134㎡A 3세대 ▲134㎡B 1세대 등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대표 최익훈) ‘수원 아이파크 시티’ 개발부지 내에 아파트 128세대를 비롯해 주거용 오피스텔 429세대, 총 557세대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4층, 3개 동 128세대 규모의 아파트이며, 전 평형 84 TYPE으로 구성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 12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13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208실, 221실 총 429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55~84
DC현대산업개발은(대표 최익훈) 28일 2022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기준 매출액 9,595억 원, 영업이익 667억 원 등을 기록했다고 짧게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쇄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순차적으로 주택공급을 진행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두 자릿수(00명) 규모로, 지난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에 이어진 올해 두 번째 채용이다. 지원 자격은 신입사원 기준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장애 대상자이다. 원서 접수 마감은 8월 7일까지며 서류 심사, 실무진 면접, AI 역량 검사, 경영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입사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여름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여름철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HDC 고드름 캠페인’을 시행하는 한편, 안전관리 지역책임자와 안전 담당 임원 등이 함께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는 비상 체제를 가동하여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온이 섭씨 31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취약 시간대(오전 10시~오후 5시)에 안전 순찰조를 운영해 근로자들의 체온을 측정해 관리
[뉴스워커_경제의 시선]올해 들어 주식 시가총액(시총)이 1조원 이상인 상장사가 50곳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가 약세를 거듭하면서 주식 시장을 이끄는 ‘빌리언 달러 클럽(Billion Dollar Club)’ 도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시총이 1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총 232곳으로 지난해 말보다 56곳 줄었다. 시총 1조원 클럽에서 제외된 곳은 HDC현대산업개발·SK가스·롯데관광개발·하나투어·한화투자증권 등이다. 아직 1조 클럽에 남은 상장사들도 몸집이 줄긴 마찬가지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조영태)과 협력해 레미콘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용산 사옥에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레미콘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과 계약된 레미콘 제조 공장의 생산시설부터 제조, 운반, 현장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모니터링하게 된다. 레미콘 제조 공장에 대한 검수와 더불어 한국건설생활환경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도시개발 특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 발대식을 지난 27일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HDC 드림 디벨로퍼’는 미래의 디벨로퍼를 육성하기 위해 건축, 도시공학, 부동산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로 선발된 대학생 14명은 2인 1팀으로 총 16주간 활동하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부설 한국사회능력개발원의 디벨로퍼 양성 교육과정 수강과 더불어 개발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5월부터 연말까지 안전보건경영 핵심역량을 강화해 HDC만의 안전보건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HDC SAFETY-I ACADEMY’를 운영한다. HDC SAFETY-I ACADEMY는 안전 경영을 관리하는 경영진,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관리자, 협력회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 문화, 안전보건 의사소통과 리더십 의지 실천 방법, 사업장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시스템 실행 방법 등에 대해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14일 CSO, 경영진, 팀장 등 25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