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안성•용인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가정에 냉장고,세탁기 등의 대형가전과 제습기 등의 소형가전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자랜드를 비롯해 SK하이닉스, SK매직, SKC, SK실트론,한미글로벌,일룸,이브자리,티씨케이,한국소화화학품 등 총 10개 멤버사가 참여해, 실내 수리 비용부터 가전, 가구, 창문 단열필름, 이불 세트까지 지
보도자료
신대성 기자
2021.11.03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