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AVL과 손잡고 광주 빛그린산단에 AI기반 미래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형 한국AVL(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VL은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중국, 스웨덴, 터키,
광주‧전남
조준성 기자
2021.03.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