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억 원 규모의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현대사업단’이 수주했다.
지난 25일 3시 호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경쟁사를 물리고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이 뭉친 ‘현대사업단’이 수주에 성공했다./
안양재개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현대·SK·포스코’가 품으로
- 기자명 이창민
- 입력 2012.02.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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