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명절인데 배고파서’…편의점 강도 2분 만에 검거
전남 여수 ‘명절인데 배고파서’…편의점 강도 2분 만에 검거
  • 미디어대응팀
  • 승인 2017.10.03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3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2만여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전남 여수시 신기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 A(19)양을 흉기로 위협해 22만 2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에서 나와 걸어가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지구대원들과 마주쳐 2분 만에 검거됐다.

일정한 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명절 연휴인데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