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 진우현 기자의 시사그래픽_세상을 보는 창

▲ 지난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그래픽_진우현 기자>

 

▲ 9월 20일경 대두된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다시 금 세상을 달구고 있는 모습이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중순 대두된 핵무장설에 대한 진우현의 시사 그래픽

 

▲ 지난 9월 11일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힘쎈 여당의 날선 비판이 오가고 있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9일 북한의 노동절에 전쟁가능성이 대두된 바 있다. 하지만 그 전쟁가능성에 대한 지원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9·9 전쟁설의 진원지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발행하는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로 알려졌다. 이 잡지는 지난달 7일 '아베 신조 일 총리가 7월 31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5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는데, 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폭 계획을 알려줬다며 양국 정상의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불거지게 됐다.<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1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해마다 늘어나는 학교폭력, 더 심각한 것은 학교폭력이 더 잔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년법에 대한 폐지 논란도 아울러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8월 27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가 ‘금의환향’한 모습이다. 안철수 전 후보는  국민의당 당대표를 선출한 전당대회에 51.09%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제19대 대선에서 분루를 삼키며 여의도를 떠난 지 110일 만에 새 당대표로 돌아온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안 대표에게 여야협치를 바라고 있다. 또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은 안 대표에게 보고 싶은 것이다. <사진_안사모, 위워솔저스 포스터 등/ 그래픽_진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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