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뉴스워커] 진우현 기자의 시사그래픽 '세상을 보는 창'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홈 Weekly기획 [뉴스워커] 진우현 기자의 시사그래픽 '세상을 보는 창' 기자명 진우현 기자 입력 2017.10.04 06:14 다른 공유 찾기 인쇄하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뉴스워커 진우현 기자의 시사그래픽_세상을 보는 창 ▲ 지난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그래픽_진우현 기자> ▲ 9월 20일경 대두된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다시 금 세상을 달구고 있는 모습이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중순 대두된 핵무장설에 대한 진우현의 시사 그래픽 ▲ 지난 9월 11일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힘쎈 여당의 날선 비판이 오가고 있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9일 북한의 노동절에 전쟁가능성이 대두된 바 있다. 하지만 그 전쟁가능성에 대한 지원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9·9 전쟁설의 진원지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발행하는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로 알려졌다. 이 잡지는 지난달 7일 '아베 신조 일 총리가 7월 31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5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는데, 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폭 계획을 알려줬다며 양국 정상의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불거지게 됐다.<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1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해마다 늘어나는 학교폭력, 더 심각한 것은 학교폭력이 더 잔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년법에 대한 폐지 논란도 아울러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8월 27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가 ‘금의환향’한 모습이다. 안철수 전 후보는 국민의당 당대표를 선출한 전당대회에 51.09%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제19대 대선에서 분루를 삼키며 여의도를 떠난 지 110일 만에 새 당대표로 돌아온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안 대표에게 여야협치를 바라고 있다. 또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은 안 대표에게 보고 싶은 것이다. <사진_안사모, 위워솔저스 포스터 등/ 그래픽_진우현 기자> 진우현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소화기 없이 불 끄러 온 소방수 감독 ‘황’, 화재 얼마나 진화했나? 맑고 포근한 3월 마지막 주말...중국발 황사 정보 꼭 챙기세요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극적 타결...서울시 "기사 임금인상 부담되나 당분간 버스 요금 인상은 없어"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화물선 충돌 두고 SNS 사이버 테러 주장 29일까지 일부 지역 봄비...낮 기온 20까지 크게 올라 SKT·LGU+, 3만원대 5G 요금제 KT 이어 출시... 여전한 실효성 우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스워커 진우현 기자의 시사그래픽_세상을 보는 창 ▲ 지난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그래픽_진우현 기자> ▲ 9월 20일경 대두된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다시 금 세상을 달구고 있는 모습이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중순 대두된 핵무장설에 대한 진우현의 시사 그래픽 ▲ 지난 9월 11일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힘쎈 여당의 날선 비판이 오가고 있다.<그래픽_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9일 북한의 노동절에 전쟁가능성이 대두된 바 있다. 하지만 그 전쟁가능성에 대한 지원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9·9 전쟁설의 진원지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발행하는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로 알려졌다. 이 잡지는 지난달 7일 '아베 신조 일 총리가 7월 31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5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는데, 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폭 계획을 알려줬다며 양국 정상의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불거지게 됐다.<그래픽_뉴스워커 진우현 기자> ▲ 지난 9월 1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해마다 늘어나는 학교폭력, 더 심각한 것은 학교폭력이 더 잔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년법에 대한 폐지 논란도 아울러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8월 27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가 ‘금의환향’한 모습이다. 안철수 전 후보는 국민의당 당대표를 선출한 전당대회에 51.09%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제19대 대선에서 분루를 삼키며 여의도를 떠난 지 110일 만에 새 당대표로 돌아온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안 대표에게 여야협치를 바라고 있다. 또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은 안 대표에게 보고 싶은 것이다. <사진_안사모, 위워솔저스 포스터 등/ 그래픽_진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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