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멜라니아와 라스베가스 희생자추모 묵념
트럼프, 멜라니아와 라스베가스 희생자추모 묵념
  • 미디어대응팀
  • 승인 2017.10.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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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10시 8분에 라스베가스 중심가에 위치한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맞은편 콘서트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59명이 숨지고 527명 이상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라스베가스 참사와 관련해 "(총기 난사범은) 매우 아픈 사람, 미친 사람"이라며 심각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찰의 사건 대처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해냈다고 칭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총기 소지 권리는 공공 안전에 필수적이라며 총기규제에 반대해 왔지만 잇따른 총기 사고에 이어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일어나면서 규제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총기 규제 논의는 시기 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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