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킹스맨 콤보’이벤트

메가박스가 ‘킹스맨-골든 서클’ 개봉과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55개 지점에서 ‘킹스맨 콤보’ 이벤트를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개봉 당일인 27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수 29만 8천장을 돌파했다.

메가박스는 영화 흥행과 추석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해당 이벤트 진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팝콘(L) 1개와 음료(R) 2개를 구매하면 금색으로 된 총알 모양의 킹스맨 보온병 1개를 증정받을 수 있다.

해당 ‘킹스맨 콤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지점은 강남, 동대문, 목동, 화곡, 상봉 등 서울 15개 지점과 백석, 분당, 수원, 영통, 킨텍스, 하남스타필드 등 경기 15개 지점을 비롯해 전국 5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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