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순례,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 국경까지의 걸음
PCT 순례,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 국경까지의 걸음
  • 미디어대응팀
  • 승인 2017.10.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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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T 순례

지난 9월 KBS UHD 다큐 '순례'가 방송된 이후 PCT 순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PCT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의 약자로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 걸친 산맥인 시에라 네바다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캐나다까지 연결되는 산맥인 캐스케이드 산맥을 따라 연결된 Pacific Crest Trail을 따라 즐기는 하이킹 코스다.

PCT 순례는 캘리포니아 남부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시작되어 오레건을 거쳐 워싱턴 끝 캐나다 국경에서 끝나는 코스로, 미국 서부 산맥을 전부 둘러보는 만큼 몇 달이나 걸린다.

다큐 '순례'에서는 총 4부작 중 4편 <4,300km 한 걸음 나에게로>에서 PCT 순례에 도전한 주인공들과 함께 동행하며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루트의 가장 높은 곳은 시에라 네바다에 속한 Forester Pass로 해발 13,153 피트(4,009 m)까지도 올라간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을부터 시작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PCT가 캘리포니아 남부부터 북부까지는 시에라 네바다, 캘리포니아 북부부터 워싱턴 끝까지는 캐스케이드 산맥을 따라 형성되었기 때문에 추위가 빨리 찾아 오기 때문. 전문가들은 봄부터 가을이 시작되기 전인 4월말부터 9월말까지를 적기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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