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 셋팅 기법 적용된 미니 컬렉션으로 여친선물로 입소문나며 남성 고객들에게도 인기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김태리 목걸이로 유명세를 떨지고 있는 18K 전문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트윙클 미니 컬렉션이 여자친구 선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가네시

가네시의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18K 다이아 목걸이를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용이나 프로포즈 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남성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0.5부의 다이아가 셋팅되어 있는 가네시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트윙클 기법을 사용해 다이아의 떨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윙클 셋팅 기법은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국내 최초의 특수 셋팅 기법이다.

가네시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2017년 가네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김태리의 화보에서도 빛을 발하며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트윙클보니또, 트윙클마호, 트윙클린다 등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이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며 “일명 김태리목걸이로 불리우며 가성비 좋은 여친선물로 손꼽히고 있어 남성 고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가네시 전 제품은 구매 시 가네시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고급케이스에 품질보증서와 쇼핑백이 함께 제공된다. 가네시의 모든 제품은 순도 99.99%의 순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뛰어난 쥬얼리 기술과 섬세한 디자인 감각으로 최상의 18K 쥬얼리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에는 충무로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태리를 가네시 모델로 발탁하고 첫 화보인 ‘Taeri, Chic and Ganeshi’를 선보였다. 화보에서는 김태리만의 섬세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가네시의 쥬얼리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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