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라벨영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쇼킹토너 꿀광버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쇼킹토너 꿀광버전 리미티드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항상 광채 피부를 유지하는 산타의 비밀을 캐는 루돌프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1700년 동안 추운 칼바람을 이겨내고 선물을 배달한 산타의 비밀이 꿀 가득한 쇼킹토너 꿀광버전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화장품 용기에도 귀여운 산타 캐릭터로 디자인된 것이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겨울에도 촉촉하고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라벨영 기초케어제품 중 100만개 이상 최다판매 기록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쇼킹토너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선보인 제품으로 보습에 뛰어난 꿀과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씌워 보습 광채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한겨울에도 촉촉하고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라벨영의 초기 출시 제품 중 하나여서 애정이 더욱 각별한 제품”이라며 “직접 피부로 효과를 느낀 소비자의 후기가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져 누적판매율 역시 높은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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