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대하임 제공

[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전원주택 업계 1위 엔디하임이 오는 16~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는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엔디하임 부스에 방문하면 전문화된 건축매니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료 문자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엔디하임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한 후 신청글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한 박람회 티켓은 1인 1매씩 11월 15일 일괄 발송된다.

한편 엔디하임은 그간 적극적인 고객 위주 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주택 전문회사로 전원 및 단독주택을 넘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현대도시개발 등과 사업을 진행했다.

설계, 시공, 인테리어, 토목, 조경, 사후관리 등이 각각 따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건축 업계에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다루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고객들과 직접 만나 설계, 자재에 관한 요구사항 등을 듣고 즉각 반영하며 자재 단가를 낮추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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