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뉴스워커] 황규성의 시사 그래픽 (정치편)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홈 Today이슈 정치·국제문제 [뉴스워커] 황규성의 시사 그래픽 (정치편) 기자명 황규성 시사 디자이너 입력 2017.11.14 09:38 다른 공유 찾기 인쇄하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 지난 11월 2일 보도한 황규성의 시사 그래픽_한국과 중국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첨예 갈등을 빚었던 사드문제가 수단으로 사용됐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모든 외교적 수단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천명했다.▲ 11월 3일 보도된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으로 지목된 홍종학에 관한 시사 그래픽/ 문재인 정부의 상징과도 같을 중소벤처기업부, 이곳의 초대 장관으로 지목된 홍종학 후보자의 자질론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 3일 보도된 '日 아베 총리 새 내각 출범, ‘전쟁 가능한 국가’로 개헌 박차' 기사에 대한 시사 그래픽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짙은 안갯속을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의 ‘전쟁 가능한 국가’는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처럼 위험 천만의 요소를 떠오르고 있다.▲ 7일 보도된 '문 정부, 트럼프 방한에 맞춰 대북 독자제재 발표, 한미 공조 의지 보여'에 관한 기사의 시사그래픽. / 정부의 이번 대북 제재는 상징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그것은 우리 한국이 이미 대북제재안을 강력히 실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금의 정부로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기화로 굳건한 한미공조 그리고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지 않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보도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목적은 ‘북한을 향한 메시지’ 전달'에 관한 시사 그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 후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며,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 대해 과소평가도 시험하지도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9일 보도된 '이제는 외교 다변화다,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에 나서' 관련 그래픽,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 다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문 대통령의 외교순방은 8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길은 신 남방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보도된 그래픽으로 관련 뉴스는 '한중일 순방에서 북핵 해결 대신 경제적 실리만 챙긴 트럼프'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중일 수방은 실리만 챙겨 갔다는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13일 보도된 시사그래픽. 관련 기사는 '한중 관계복원에 합의, APEC 정상회의 기간에 한중 정상회담 가져' 제목으로 보도 됐다. 이날 한중관계가 사드 등으로 인해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문제를 안게 되면서 양국간의 관계가 다소 악화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관계가 복원되는데 합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워커] 황규성 디자이너의 시사그래픽 [정치편]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황규성 시사 디자이너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공장 건설... 5.3조원 파격 투자 진흥기업㈜,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균 부사장 선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 주총서 1주당 1200원 현금배당 승인...내달 8일 지급 한컴 김연수 대표 연임 통과...- 5년 만에 배당 시행으로 주주 환원 기조 전환 오락가락 변덕 심한 봄날씨...28일 또 비 "우리 애 먹게"...무리한 부모 요구에 제주 식당 결국 '노키즈존' 선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1월 2일 보도한 황규성의 시사 그래픽_한국과 중국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첨예 갈등을 빚었던 사드문제가 수단으로 사용됐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모든 외교적 수단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천명했다.▲ 11월 3일 보도된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으로 지목된 홍종학에 관한 시사 그래픽/ 문재인 정부의 상징과도 같을 중소벤처기업부, 이곳의 초대 장관으로 지목된 홍종학 후보자의 자질론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 3일 보도된 '日 아베 총리 새 내각 출범, ‘전쟁 가능한 국가’로 개헌 박차' 기사에 대한 시사 그래픽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짙은 안갯속을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의 ‘전쟁 가능한 국가’는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처럼 위험 천만의 요소를 떠오르고 있다.▲ 7일 보도된 '문 정부, 트럼프 방한에 맞춰 대북 독자제재 발표, 한미 공조 의지 보여'에 관한 기사의 시사그래픽. / 정부의 이번 대북 제재는 상징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그것은 우리 한국이 이미 대북제재안을 강력히 실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금의 정부로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기화로 굳건한 한미공조 그리고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지 않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보도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목적은 ‘북한을 향한 메시지’ 전달'에 관한 시사 그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 후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며,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 대해 과소평가도 시험하지도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9일 보도된 '이제는 외교 다변화다,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에 나서' 관련 그래픽,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 다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문 대통령의 외교순방은 8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길은 신 남방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보도된 그래픽으로 관련 뉴스는 '한중일 순방에서 북핵 해결 대신 경제적 실리만 챙긴 트럼프'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중일 수방은 실리만 챙겨 갔다는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13일 보도된 시사그래픽. 관련 기사는 '한중 관계복원에 합의, APEC 정상회의 기간에 한중 정상회담 가져' 제목으로 보도 됐다. 이날 한중관계가 사드 등으로 인해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문제를 안게 되면서 양국간의 관계가 다소 악화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관계가 복원되는데 합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워커] 황규성 디자이너의 시사그래픽 [정치편]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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