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 올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로 전환… 제일제강 측 “하반기도 호재 이어갈듯”
제일제강, 올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로 전환… 제일제강 측 “하반기도 호재 이어갈듯”
  • 이병우 기자
  • 승인 2021.09.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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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제일제강㈜은 지난해 상반기 때 적자였던 실적을 모두 흑자로 전환시켜 호재를 알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약 225억원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은 약 45억원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약 35억원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약 28억원이다.

이는 2020년 2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40억원, 매출총이익 약 44억원, 영업이익 약 41억원, 분기순이익은 약 34억원이 증가했다.

기업의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약 85억원, 매출총이익은 약 1억원, 영업손실은 약 6억원, 분기 순손실은 약 6억원이었다.

제일제강은 올해 2분기 개선된 실적을 보이면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견인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약 385억원 ▲올해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약 67억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45억원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약 33억원이다.

이는 2020년 상반기 대비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반기순이익이 흑자로 바뀐 상태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약 247억원, 매출총이익은 약 72억원, 영업이익은 약 65억원, 반기순이익은 약 56억원 늘었다.

기업의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138억원, 매출총손실은 약 5억원, 영업손실은 약 20억원, 반기순손실은 약 23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 제일제강 관계자는 <뉴스워커>와의 통화에서 중국 시장의 영향과 단가 비용 상승 등이 상승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일제강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출하량이 낮아진 상태로, 국내 제품의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며 “더불어 연강선제 제품 등의 단가가 상향됨으로서 매출 및 영업이익 등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올 하반기 또한 호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조업시간 개선 등을 통해 생산량을 증가 시킬 예정으로, 상반기 실적에 빗대어 보았을 때 출하하는 제품들이 모두 수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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