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부엉이돈가스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부엉이게임’ 최종생존자를 발표했다.
대국민 치즈돈가스 먹방 서바이벌 게임을 타이틀로 진행하고 있는 ‘부엉이게임’은 총 4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벤트 운영 결과 21만9781명에게 노출되었으며 45명의 생존자를 뽑는 게임에는 280명이 지원, 최종투표에는 349명이 참여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부엉이게임’의 최종 생존자 1인에게 주어지는 상품은 제주도 6성급 호텔인 ‘포도호텔’의 2박3일 숙박권과 레져 이용권이 제공된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가맹점의 매출까지 좋은 영향을 받기 바란다”며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