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나비엔 메이트’의 새로운 Comfy 라인업에 해당하는 DC온열매트 ‘EME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8단계 온도제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직류 저전압 방식(DC)으로 전자파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특히 매트 일정부분에서만 온도를 측정하는 기존 전기매트 제품과 달리 매트부 전체 내부 열선에서 온도를 감지해 스스로 과열을 방지하고, 주위 온도 변화에 따라 출력을 달리해 설정 온도를 구현하는 ‘스마트히팅케어’ 기술을 적용, 더욱 안전하고스마트한 난방을 구현한다. 탁월한 편의성도 장점이다.나비엔 메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원격제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최대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하고,얇고 가벼워 간편하게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숙면의 가치가 재조명받으며, 건강한 숙면 온도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메이트 브랜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숙면 온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삶에 함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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