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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한정승인ㆍ상속포기 해결책으로 자리잡아고객 상황 파악 후 완벽 솔루션 제시
고영진 기자  |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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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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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2017년에도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 상속문제로 법원을 찾은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등 고인의 빚으로 인한 상속재산 문제는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주로 망인의 재산관계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례식을 치른 후 뒤늦게 빚을 발견하여 급하게 해결책을 찾는 상황이 상당수이다. 은행이나 대부업체로부터 소송서류를 전달받은 후에 비로소 고인의 빚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직장 등 문제로 법원에 방문하기도 어렵고, 서류 준비 등 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상속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

   
▲ 사진제공 = 헬프미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속문제 헬프미'가 나섰다. 법률 IT 스타트업 헬프미(대표 박효연 변호사)가 지난 2017년 5월 론칭한 ‘상속문제 헬프미’는 누적 상담사례 2,500건을 돌파하였다. 현재는 700건 이상의 케이스를 처리,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등 상속문제에 해결책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상속문제 헬프미'의 성공비결에 대해 박효연 변호사는 "합리적인 비용, 방문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라고 평가하며 "헬프미 소속 엔지니어들과 변호사들이 함께 개발한 자동화 시스템이 합리적인 가격과 업무 효율성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상속문제 헬프미’가 내세우는 차별화된 강점은 ‘맞춤형 해결책 제시 시스템’이다. 2,500건 이상의 실제 상담사례를 유형화하여 고객 상황에 따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정승인이나 특별한정승인 절차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상속재산 파산 신청까지도 방문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현했다.

박 변호사는 “율촌, 태평양 등 대형로펌 출신의 변호사들이 모든 서류를 검수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질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연간 4만여 건에 달하는 상속포기, 한정승인 신청자가 더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프미는 세상을 도와 문턱을 없앤다는 신념으로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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