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상인 SK매직상에 서현민 매직케어, 김예숙 지부장, 박경신 지국장, 오대권 지국팀장 수상

▲ 2018 연도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SK매직상을 받은 직원들과 류권주 대표이사, 전속모델 현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대권 지국팀장, 서현민매직케어, 현빈, 류권주 대표이사, 박경신 지국장, 김예숙 지부장)

생활주방가전 전문기업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지난 5일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비스타홀에서 ‘2018연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은 올해 세번째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렌탈 고객을 위해 열심히 근무한 매직케어(M.C: Magic Care)들을 격려하고,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SK매직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마에스트로상, 슈퍼시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최고상인 SK매직상은 남양주 도농지국 서현민 매직케어, 강북지부 김예숙 지부장, 일산서부지국 박경신 지국장, 인천계양지국 오대권 지국팀장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28명의 매직케어가 각부문별 상을 수상하며 상금과 해외여행권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고객 최접점에서 근무하는서현민 매직케어는 고객서비스 점수 및 종합평가, 판매실적 등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현민 매직케어는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과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실천으로 인해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며, “항상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가족과 지국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우리 매직케어만의 강인한 생존력을 기반으로 한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 매출규모와 렌탈계정을 대폭 성장시킬수 있었다”며, “SK매직의 제품과 서비스에 담겨 있는가치와 우리의 진심을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전달해서, 고객들이 더 편하고,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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