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농인

[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나날이 ‘내 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두 팔을 걷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갱년기’로 고통을 겪는 중년층들 사이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중년 갱년기는 연령이 늘어나며 자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우울증과 골다공증 등 여러 증상을 수반함으로써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중년 갱년기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나타난다.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이는 곧 몸에 이상 현상을 가져온다. 대표적인 증세로는 안면 홍조와 열감, 수면 장애, 골다공증, 비만 등이 있다. 중년 갱년기 증상은 호르몬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각종 보조 식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태미너 향상과 신체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흑삼’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중이다. 흑삼은 홍삼을 미생물 공법으로 발효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으로, 중년갱년기 건강에 활력을 돋워 주는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여러 흑삼 브랜드 중, 풍기흑삼 ‘삼농인’은 우수한 풍기인삼 선별과 첨단 원료 공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농인 제품은 첨가물없이 가장 순수한 흑삼만을 원료를 포함시킨 갱년기 건강식품 ‘갱년기 남성 삼농인 흑삼’을 선보였다.

풍기인삼 삼농인은 인삼 역사가 깊고 재배하는데 최적화된 환경에서 자란 풍기지역 인삼을 구증구포 공법으로 담아내어 가장 홍삼다운 홍삼을 완성시켰다. 삼성화재 1억원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갱년기 남성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홍삼파우치, 홍삼정, 짜먹는 홍삼스틱 제작 되어 복용이 쉽고, 각각 개별포장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모님 생신선물이나 시아버지 선물 등으로도 인기가 좋다.

삼농인 관계자는 "홍삼을 발효시켜야 사포닌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홍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나이가 들며 생기는 갱년기 호르몬에 대한 증상완화와 발효홍삼 섭취로 보충하여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삼농인은 시중에 인공첨가물을 넣은 일부 홍삼스틱, 홍삼진액, 짜 먹는 홍삼 등 홍삼제품과 달리 인삼만을 뿌리부터 몸통까지 그대로 채워 넣었으며, 여러 번 홍삼을 섭취하여 건강효과를 기대하기 보다 진하고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효능이 높은 흑삼으로 하루 한번 건강을 밀도 있게 채우는 게 흑삼을 먹는 이유”라고 말했다.

삼농인은 흑삼의 사포닌 효능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신년 새해 선물기념으로 부모님 생신 선물, 직장동료 선물 추천, 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50명 대상으로 한정 인원으로만 선보인다.

관련 정보는 ‘삼농인 흑삼’ 또는 ‘삼농인 풍기인삼’을 검색하면 홈페이지나 검색창에서 제품 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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