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농인

[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흔히 ‘갱년기’라 하면 여성들만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에 비해 육체적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중년 남성들도 호르몬 저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며 갱년기를 겪게 된다.

남성 갱년기의 증상은 대체적으로 피로감, 우울감, 불면증 등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중년 남성들은 신체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것이 권장된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홍삼보다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흑삼이 여성들과 남성 갱년기를 겪는 중년들에게 특히 인기다. 흑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중 1번 찌고 말려 홍삼이 되는 과정을 거쳐 9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공법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사포닌)성분과 항산화 성분, 총페놀화합물이 높아진다.

다양한 흑삼 제품 중에서도 고품질 흑삼으로 선호되는 ‘삼농인’ 흑삼은 6년근 발효홍삼과 함께 엄격한 공정을 거쳐 사포닌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최대화한 흑삼으로 갱년기 건강을 지키기 원하는 중년들과 자녀들의 효도선물로도 사랑받고 있다.

구증구포 발효홍삼 브랜드 삼농인 흑삼은 첨가물을 넣어 홍삼의 성분을 낮추는 기존 시장의 약점을 보완하고, 6년근 풍기인삼을 구증구포로 가장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홍삼 제품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 카페, 눈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번 홍삼 먹기보다 흑삼 한 번으로 채운다’는 소비자 호평이 이어진 덕분이다.

삼농인 관계자는 “홍삼에 대한 맹신에 세부 속사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적인 홍삼스틱이나 홍삼진액 등 홍삼제품은 첨가물을 넣어 홍삼 성분을 낮추거나 중·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건강식품의 경우 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역시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때문에 “건강한 홍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에 불필요한 성분과 가격 등 거품은 빼고 가격 대비 효능이 좋은 제품을 비교해봐야 한다며 홍삼보다 한번으로도 홍삼의 10배이상 효과를 볼 수 있는 구증구포 흑삼으로 더욱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농인은 홍삼스틱이나 짜먹는 홍삼에 홍삼 향, 카라멜 등 홍삼 제품에 첨가물을 넣어 홍삼효과를 얻는데 실패했던 분들이나 가장 깊고 진한 발효홍삼의 효능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삼농인 흑삼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1+1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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