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11조원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말 1.2조원 규모에서 11년만에 9배 이상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과 다양화되는 연금투자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투자솔루션 제공으로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을 27%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미래에셋은 투자자산에서 지역까지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 연금펀드 성장을 견인한 상품은 ‘미래에셋TDF’ 시리즈다. 미래에셋TDF(Target Date Fund) 시리즈는 설정액 3조 4,770억원 규모로, 2021년 한해에만 전략배분TDF가 1조 5,269억원, 자산배분TDF가 1,850억원 증가해1조 7,119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대표 류경식 전무는 “미래에셋은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TDF, TIF 등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은퇴자산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연금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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