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에듀닥터

[뉴스워커: 소비자뉴스팀] 2018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019학년도 예비 고3들의 수능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이때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긴 하지만, 정확한 공부 방법을 몰라 시간을 흘려 보내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이에 새학기까지는 아직 약 한 달이 남아있는 만큼 이 기간 동안 수능의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예비 고3들은 지난해 11월에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2년동안의 내신 성적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유리하게 나타난다면 수시 준비에도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자신의 약점과 유리한 입시 전형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1:1 개인별 맞춤 수능과외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한다. 고3 과외는 개인별 성향과 성적에 맞는 맞춤식 학습과 학업 성취도에 따른 수능, 내신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위권부터 중상위권까지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이에 대입전문 1:1 맞춤형 방문과외를 제공하는 강남에듀닥터의 경우, 15년의 대입 전문 교육노하우를 지닌 교육법인으로서 대학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대학 원서 상담까지 원스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고3과외로 선호되고 있다.

회원의 75%가 고3으로 특히 고3 비율이 높은 강남에듀닥터는 담당 대입컨설턴트가 지정되어 학습방향 및 대입전략을 제시하는 철저한 관리로 매년 한양대 의대 등 다수의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해내고 있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취약한 과목별로 수능국어과외, 수능영어과외, 수능수학과외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커리큘럼은 16주 과정으로 개념+수능 유형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며 개념+심화 유형을 학습하는 16주 심화과정도 있다. 또한 수능이 임박하면 8주 파이널 과정을 통해 실전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게 된다.

강사진은 대형 재수종합반, 대입전문 과외 10년 전후 경력의 30대 중반~40대 중후반의 검증된 고3수능전문 선생님으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평상시에는 수능 준비, 내신 기간엔 내신 준비와 자소서, 논술, 전공적성, 면접 등으로 체계적인 수시 대비까지 가능하다.

고3 수능 과외 전문 강남에듀닥터 관계자는 “기존 독학, 학원 등의 학습 방법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이라면 1:1 맞춤 과외를 추천한다”며 “과외 경험이 풍부하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기존 과외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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