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소보제화

봄이 가까워지면서 ‘스니커즈’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 날씨에 산뜻한 스타일은 살리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과 구매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스니커즈는 2018년 FW패션 잇템으로 수지, 워너원,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스타들이 신으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봄 신상 슈즈이다. 스니커즈는 트랜디한 봄 신상 슈즈이자, 높은 착화감을 갖추고 있어 대학생, 직장인 등 봄 의상 코디를 하기에 선호하는 운동화이다.

수지 스니커즈, 워너원 스니커즈로 유행한 스니커즈는 면바지와 재킷만으로도 제법 잘 어울린다. 팬츠나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부츠컷 데님이 유행을 끌면서 스니커즈로 완성하면 훨씬 스타일리시 해진다.

색상과 재질, 디자인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한 스니커즈는 오래 전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운동화이다. 일상에서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데이트를 계획하는 커플을 위한 커플 운동화나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착용하기 편한 봄 신상 슈즈로 스니커즈를 여전히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을 전망이다.

SS시즌을 맞아 스니커즈에 유행과 관심이 집중되면서 소보제화 스니커즈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보제화의 인기 이유에는 경제적인 가격에 우수한 재질로 만들어진 수제화라는 점에 있다. 지나치게 트렌디를 고집하면 부담스럽기 때문에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데일리룩을 활용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여기에 소보제화 스니커즈를 포함한 모든 소보제화 슈즈는 신발, 부츠를 만드는데 엄격한 사후관리에 있다. 예로, 제작해서 입고된 제품이 미발송이 1000족 정도 있음에도 검품에서 탈락해서 전량 폐기 후 다시 제작했다. 막대한 비용 출혈에도 불구하고, 검품 과정에서 탈락하면 시장에 내놓지 않는다.

소보제화 슈즈 ‘스니커즈’는 2018년 SS패션을 더욱 경쾌하고 봄 패션을 완성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칼라를 선보이고 있다. 애나멜, 스웨이드, 스팽글 소재부터 SS시즌 활용도가 높은 컬러 블랙, 화이트, 핑크, 그린 등 봄 컬러로 봄 신상 스니커즈를 출시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보더리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소보제화 슈즈는 여성 스니커즈에 적용되는 남성 스니커즈의 컬러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여성 스니커즈도 밝은 색과 어두운 톤의 컬러를 배색한 세련된 디자인 또한 인기의 요인이다. 봄 감성을 담은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남성 스니커즈부터 커플 스니커즈까지 운동화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소보제화는 “좋은 신발은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를 제품에 대한 히스토리 철학을 지키기 위해 품질 우선 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도매시장에서 사다 판매하는 보세슈즈가 아닌 소보MD와 공장기술진들이 제작 공정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좋은 부자재를 사용하며 새롭게 탄생한 슈즈이다.

한편, 소보제화는 18S/S시즌 공식 뮤즈로 배우 한채아가 함께하여 트랜드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한채아 운동화, 한채아 스니커즈 등 여성 신발을 신는 여성의 마음을 공략할 제품을 출시 예정이다.

소보제화 스니커즈 마케팅팀은 “트렌드에 민감한 영패피들을 위해 봄 신상 출시일을 전년보다 앞당기게 됐다”며 “한파에도 불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5만원 범위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살린 소보제화 스니커즈로 호응을 얻어 소보제화 로퍼, 소보제화 플랫슈즈, 소보제화 단화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채아 부츠, 한채아 운동화를 선보이는 소보제화의 다양한 신상 디자인은 소보제화 자사몰과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직영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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