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바푸리 포

최근들어 경기불황과 함께 최저시급도 상승해 예비창업자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한 프렌차이즈 바푸리 포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바푸리 포의 창업아이템은 3900원 베트남쌀국수 창업이다. 작은 평수에서도 무인결제시스템을 이용해, 최소 인원으로 매장운영을 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유통하는 신선한 재료를 원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창업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베트남쌀국수 조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불어 바푸리 포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을 위한 교육도 진행을 하고 있어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본사로 경영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바푸리 포의 주력 메뉴인 3900원 베트남쌀국수는 시원한 국물에 각종 야채를 곁들여서 먹는 베트남 전통쌀국수다. 또한 베트남에서만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분짜, 비빔쌀국수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출시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혼밥(혼자서 먹는 식사의 줄임말) 문화가 점차 정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에 소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고객이 혼자 방문을 하여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바푸리 포는 절감된 인건비와 빠른 테이블 회전에도 걱정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창업초보자, 젊은 창업자, 퇴직자분들까지도 편안하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 되어있다.

더불어 바푸리 포의 본사에서는 온ㆍ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지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쌀국수 바푸리 포의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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