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JTBC '알짜왕' 3월 29일 방송분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배우 이의정이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관리 방법을 밝혀 화제다.

29일 방송된 ‘알짜왕’에서는 90년대 청춘스타 이의정이 염증으로 인한 고민을 밝혔으며, 치유에 좋은 열대과일 노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실제로 이의정은 체온 관리 방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체중 감량까지 이끌어냈으며 방송을 통해 밝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방송에서 주목할 만한 이의정의 건강 관리 비결은 바로 체온 관리였다. 이의정은 예신 다이어트 강남점에서 다이어트 컨설팅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 및 다이어트 방법을 실시해 건강하게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큰 병을 앓고 건강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이의정은 몸의 밸런스가 깨져 있고 부종도 심한 상태였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쪄 77사이즈까지 급격히 체중이 불어난 상태였다. 몸매관리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해야 했기에 선택한 예신은 체온을 높여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었던 것.

이의정은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실제로 수면양말 없이는 잠을 못 잘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했지만, 예신의 체온관리를 통해 찬 기운이 사라지고 부종도 빠졌다”며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도 함께 저하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데, 예신의 프로그램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체온 관리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면역력부터 혈액순환, 다이어트까지 잡을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예신 관계자는 “이의정씨를 비롯해 여배우 이 모씨, 개그우먼 김선정씨 등도 예신의 프로그램을 통해 20-30kg을 감량한 바 있다”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그러나 감량 효과는 확실하다는 점에서 연예인들은 물론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업체 예신은 1:1 맞춤관리를 통해 각자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자체 기술로 100% 책임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현재 방송에서 소개된 예신 강남점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전, 천안 등 전국 23개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알짜왕’은 세상에 떠도는 많고 많은 정보 중 엄선된 알짜 정보만을 선별해 전하는 TV정보쇼다. 이의정이 출연한 알짜왕 29일자 방송은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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