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챙겨먹지 말고, 빨간 다이어트 유산균 하나로!(사진제공=레드바이오틱스)

몇 달 후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살을 빼기 위해 굶거나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변비를 부르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체내 음식 섭취가 줄면 대변의 부피도 작아지는데, 이때 변이 정체되면서 변비가 생기기 쉬워진다. 아울러 굶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다 참지 못하고 과식을 하는 경우에도 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변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섬유소, 수분 섭취 등의 방법이 있지만 가장 편리하고 확실하게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은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며 몸에 좋은 유익균을 증식시키므로 지속적인 유산균 섭취는 장 속에 유익균이 많아지면서 흐트러진 장내 세균 군집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 중 면역력 저하, 변비 등으로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 수 있는데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유산균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런데 거기다 체중감소까지 한 번에 가능한 다이어트 유산균이 있다면 어떨까.

빨간 유산균, 레드바이오틱스는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장내 세균을 없애고, 다양한 유익 균주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킬 수 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도 함유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인도와 아시아 남부에서 자라는 과일의 한 종류로, 열매에 들어 있는 HCA 성분이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작용을 막아 체지방 축적을 줄여준다. 하지만 섭취 시에 간 질환, 신장 질환, 심장질환 등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유산균은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데 레드바이오틱스는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이 된 제품으로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안전하게 살아서 도달하게 만들어준다.

아울러 레드바이오틱스는 건강기능식품에 쓰이는 3가지 주요 첨가물이 없는 ‘3無 유산균’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는 합성감미료는 물론이고 제조상의 편의를 돕는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를 배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레드바이오틱스는 체중과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식품으로 각종 유익균과 더불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까지 섭취할 수 있어 체지방 감소는 물론이고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레드바이오틱스는 힐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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