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양국 간 천연가스·WGC 등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논의

▲ 정승일 사장(사진 오른쪽)과 마크 내퍼 주한 美대사 대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은 4월 19일 대구 본사에서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 美대사 대리와 만나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한미 양국 간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승일 사장은 2021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에 대해 미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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