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효과 탁월한 톤업크림으로 주목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코스노리에서 판매하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이 지난 4월 27일 방영된 ‘겟잇뷰티’ 뷰라벨 코너에서 톤업크림 1위에 등극했다.

이날 겟잇뷰티 뷰라벨 코너에서는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톤업크림을 선정했는데,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이 톤업력과 가성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개선율 7.24%, 가성비는 360원/ml이었다.

실제로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은 바르는 즉시 톤업 효과를 볼 수 있어 일명 뽀샵크림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미 누적 판매량이 1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자연유래성분과 벚꽃추출물,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 성분으로 피부 자극 없이 순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장점이다. 특히 로션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리지만 바른 후에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돼 옷에 묻어나거나 끈적이는 등의 불편이 전혀 없다.

또한 발림성이 좋아 얼굴뿐 아니라 목, 팔꿈치, 발, 무릎 등 피부 톤업이 필요한 곳 어디라도 바를 수 있고, 24시간 톤업 효과가 지속돼 수정화장이 필요없다.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물놀이 등에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공색소, 인공향, 파라벤 등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은 기초케어 후 사용하면 된다. 선크림 후 바르거나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에 소량을 섞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초케어 후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만 발라 자연스럽고 화사한 민낯을 연출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은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 효과가 우수한 코스노리 마데시카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깨끗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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