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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서울시 동네배움터 선정된 '광태소극장', 배우학교 훈련생 모집스타니슬랍스키 이론 바탕으로 연기 기초부터 무대 실습까지.. 8월 17일까지 모집
고영진 기자  |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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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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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고영진 기자]청년예술단체 썸컴퍼니앤광태소극장(극단 광태)의 청춘동 광태소극장이 배우학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태소극장의 배우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동네배움터로 선정되었다. 동네배움터란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평생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소극장과 작은 도서관, 공방, 마을회관, 카페, 동 주민센터 등 15개 자치구의 53개소를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정했다.

광태소극장은 지난해 동네배움터로 선정되어 배우학교를 운영, 연극배우와 CF 모델, 연기자, 그리고 일본에 진출한 아이돌을 배출했다.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커리큘럼 덕분에 이번 훈련생 모집에도 일찍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번 배우학교는 8월 17일(금) 자정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메일로 자기소개와 사진, 연락처를 보내면 면접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우대 사항으로는 청년층과 1인 가구, 관악구 거주자 등이 있다.

선발된 훈련생은 스타니슬랍스키 이론에 의한 연기 기초부터 무대 실습까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강사로는 공연 프로듀서 겸 배우인 전단아와 연극 연출가 겸 희곡작가, 배우인 조민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썸컴퍼니앤광태소극장(극단 광태)은 신림 고시촌이라 알려진 대학동을 제2의 대학로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청년예술단체다. 2017년 제3회 서울 웹페스트영화제에서 ‘국밥’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민이 대표를,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동반사업 기획부문에 선발된 배우 전단아가 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들은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연출에 선정되어 ‘완벽한 연애’와 ‘푸른 눈을 가진 늑대’ 등의 창작 연극을 무대에 올렸으며, 오는 8월 3일 관악구민과 함께 하는 문화 공연인 연극 ‘청춘동 연구소’를 관악청소년회관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배우학교 및 공연에 대한 문의는 극단 광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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