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이 성공적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구달 ‘청귤비타C 잡티 세럼’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라쿠텐’에서 판매 1위를 기록 한 것.

국내 각종 뷰티어워드에서도 인정받아 9관왕을 차지한 구달 ‘청귤비타C 잡티 세럼’은 한국에서 꼭 사야하는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2주간 제품을 사용하며 조작없이 잡티개선 효과를 입증하면서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화해 유해 성분 ZERO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본 최대 온라인몰 큐텐에서는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라쿠텐에서는 스킨케어 부문에서 1-2위를 모두 구달 ‘청귤비타C 라인’이 차지했다. 더불어 아직 입점되지 않았던 구달 ‘청귤비타C 토너 패드’에 대한 입고 문의가 빗발치면서 구달에서는 해당 제품의 일본 판매 사이트 정식 입점을 결정했다.

구달 관계자는 “잡티세럼은 뷰티크리에이터들과 실제 고객들의 진정성있는 리뷰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 소개하며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 밝혔다.

화제가 된 구달 '청귤비타C 잡티 세럼'은 고농축청귤 비타민 70%가 함유되어있어, 사용 2주부터 잡티+기미+ 주근깨를 옅어지게 하는 신개념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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