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리웍스리포트
최종편집 : 2018.12.11 화 10:4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경제·사회
[뉴스워커_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운영- 초등학생 ~ 고등학생 단체 박물관·미술관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김준식 기자  |  2580@newswor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8  12:5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은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와 함께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사업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된 본 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 내 특화된 전시관람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 등 아동·청소년 단체에게 1인당 최대 1만원 상당의 전시 입장료와 창의적 체험활동 참가비, 교육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 사업은 기존의 전국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 한 학기 더 확대된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약 600개의 학교 및 단체가 체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당초 중학생까지였던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4,040개의 단체와 271,000명의 학생들이 본 사업을 통해 체험·교육을 지원받았고, 참여했었던 여러 학생들이 박물관 노닐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 중 김미소(가명)양은 중학교 재학 시 서울에 위치한 떡박물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떡 모양을 빚고 만들며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여러 체험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고, 대학생으로 성장한 현재 식품영양학과에 재학중이다. 김 양은 “박물관 노닐기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이나, 비용적인 부담으로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학교·단체들 역시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충남지역에 위치한 A중학교 윤나영(가명) 교사는 2013년도부터 꾸준히 박물관 노닐기 프로그램들에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신청하여 지원을 받고 있으며, 상당수의 체험처는 비용 부담이 크므로 방문이 다소 어려우나, 본 사업은 비용 뿐 아니라, 박물관·미술관마다 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을 전문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더욱 만족도 높은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8년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은 11월까지 모집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총 90개의 박물관·미술관이 사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및 인솔교사는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되는 ‘우수후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슈 및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워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윤리원칙을 존중하며, 실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트리플렉스 1006호
전화 : 070-8600-763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대성
E-Mail : 2580@newsworker.co.kr | 등록번호 : (인터넷신문 : 뉴스워커)서울-아01923 | 등록일 : 2012년 1월 12일 | 발행,편집인 : 신대성
Copyright 2012 뉴스워커. All rights reserved. 뉴스워커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뉴스워커에 있으며,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