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현물거래소는 지고, 데이맥스 비트맥스와 같은 선물거래소는 뜨고 있다.
가상화폐 현물거래소는 지고, 데이맥스 비트맥스와 같은 선물거래소는 뜨고 있다.
  • 이정아 기자
  • 승인 2018.10.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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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데이맥스

 

올 해도 어김없이 민족의 명절이라는 추석에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서 그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간에 정을 나누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작년에도 올 해에도 어김없이 대화의 많은 부분은 가상화폐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한다. 온 국민의 많은 관심사 중에서도 가상화폐의 이야기는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작년 말에 손해를 보았던 가상화폐의 손실을 만회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해외선물 거래소’ 가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고 한다. 즉 상승장에만 거래가 가능했던 일반거래소와는 달리, 하락장에도 거래를 통하여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트랜드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하여, 국내 거래소는 해외로의 러시가 진행되고 있고, 반대로 국내로 진출하는 가상화폐 선물거래소는 늘고 있다.

하지만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좀처럼 ‘가상화폐 해외선물 거래소’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니, ‘일반 가상화폐 거래소는 개발 난이도가 낮고, 최근 한국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임대까지 해주는 실정이라서 거래소가 더욱 무분별하게 설립되고 있다’고 전했다.

반대로, 가상화폐 선물거래소의 경우는 거래소 기획부터 제작까지 일반 거래소의 몇 십 배가 넘는 제작 비용과 기간이 투입되어야 한다. 우선 매도와 매수만 필요로 하는 거래소와는 달리 선물거래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개발되어야 하므로, 최소한 2년 이상의 제작 기간과 튼튼한 자본을 필요로 한다.

국내의 경우에는 ‘비트맥스’ 가 1위의 위치에서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독주를 막아보겠다고, ‘코인맥스’라는 회사가 등장하였으나, 홍콩과 두바이 법인의 실체도 없고, 무엇보다 기술력이 부족하여 ‘비트맥스’의 프로그램 개발소스를 도용하여 현재 법적인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네덜란드 소재의 선물거래소도 소개되었으나 불편함과 신뢰의 문제로 고객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회사들과는 다르게, 데이맥스(DeyMEX) 라는 해외선물거래소의 발전은 실로 비약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 서비스를 런칭 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국내 트레이더 사이에서는 탄탄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친절한 고객센터 운영으로 빠른 속도로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자체 발행하는 데이토큰 (DEY Token)을 통하여 고객의 수수료까지 100% 를 돌려주므로, 당연히 고객들에게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미 국내 및 해외의 경우, 가상화폐 선물거래 시장은 이미 비트맥스와 데이맥스의 양강 구도로 재편이 되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공교롭게도 두 법인은 세이셸 공화국에 설립되었다는 점과, 대표가 모두 트레이더 출신이고 본사가 미국에 있다는 점이다.

2018년 가을부터는 더 이상 고객에게 수익만을 거두어 갔던 일반 거래소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해외선물 거래소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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