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양도세 및 취득세 감면 국회 통과
양도세 감면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 미분양만 해당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과 취득세 감면 혜택이 국회를 통과했다.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은 현재 미분양으로 남아 있고 가격은 9억원 이하로 올해 12월 31일까지 계약하면 향후 5년 동안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것이다.

부동산 정보업체들과 실수요자들은 양도세 혜택과 취득세 혜택을 기대하며 9·10 부동산 활성화 대책 수혜 아파트를 찾기에 나서고 있는데 수도권에서 분양가 9억원 이하면서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즉시 입주 가능한 미분양 아파트 단지인 ‘e편한세상 보라매’는 지상에 차가없는 친환경 아파트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도보 6분, 서울 대표공원인 보라매공원이 도보로 약 8분거리에 있어 공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보라매공원역(경전철 예정)과 대방로를 통하여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약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여의도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것도 큰 장점이다. 2호선 신림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며 신림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시흥대로 등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 e편한세상 보라매
‘e편한세상 보라매’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로 잔여분에 대해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분양가격에서 1억5천만원~1억7천만원까지 파격적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잔금 납부기한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일부 세대에 한해 분양가의 일부 잔금납부 유예, 선납 할인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중에 있다.

최근 할인분양실시 이후 공급면적 154㎡는 분양 완료됐으며 일부 남은 공급면적 165㎡도 조만간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지역 중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가격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발코니 확장 무료, 안방 대형붙박이장과 빌트인 대형냉장고, 전동커튼 레일 1개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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