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으로 잘 알려진 ‘삼양식품’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무조사는 특별세무조사로 일반 조사와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삼양식품 본사에 사전 예고없이 들이닥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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