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을 아는가.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그 이름

힘든 삶을 사는 것에는 선택이 없다. 힘들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누구나 힘들게 산다.
어느 누구도 어려운 삶을 피해가지 못한다. 소셜대통령, 소셜싸이라 불리는 ‘황성진’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달변가다. 말을 시작하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언력의 파도는 쉴 세가 없다. 자칫 시끄럽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말은 궁금증과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사람을 알아야 비로소 소셜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일까. 황성진은 소셜 즉,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누구보다도 사람과의 관계, 특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이뤄지는 관계에 관해서는 황성진을 따라갈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

황성진에게는 또 하나의 연결이 있다. 바로 ‘브릿지피플(bridge people)’이 그것이다. 트위터 아이디이기도 한, 브릿지피플은 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그 속에서 이뤄지는 많은 부분들이 이미 이 시대 청년들에게 힘을 주었으며, 향후 또한 그럴 것이다.

지금 황성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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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진 저자와의 인터뷰 영상은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 Application '멘토와의 대화 부크스토리'에 등록될 예정이며, SNS상에서 황성진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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