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자원을 활용하여 공유경제를 이끌어갈 래쉬(RESH)코인이 3월 5일부터 코인제스트에서 I.E.O 토큰세일을 진행한다.

래쉬(RESH)코인은 잉여자원으로 불리는 유휴자원을 사용자로부터 임차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공유경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1차적으로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임대 및 임차되는 자원 및 해당 장원을 통해 운영이 되는 모든 데이터를 파편화 시키고 분산 저장하여 보안과 암호화에 기여하고 2차적으로 임대되는 자원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을 할 수 있다.

래쉬(RESH)코인은 합의 알고리즘POU은 PoW(Proof of Work)를 기반으로 하여 임대하는 컴퓨팅 자원 등 리워드 플랫폼에 기여하는 정도에 대한 증명을 블록에 담아 보상을 받게 된다.

컴퓨팅 파워가 크고 잘 분산되어 있을수록 블록체인의 보안성도 커진다. 블록 보상을 받기 위해 채굴자들의 경쟁이 곧 블록체인의 보안성과도 직결된다.

래쉬(RESH)코인 POU는 이러한 PoW에서 파생된 증명 방식으로써 토큰을 계속 소유하고 컴퓨팅 자원의 공유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블록 보안에 참여하게 되고 보상이 높아지도록 할 방침이다.

래쉬(RESH)코인 관계자는 이러한 보상을 통한 유휴자원의 활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공유경제를 확장하고 다량의 자원이 소요가 필수적인 자율주행차와 같은 IoT 기술 및 시장을 발전시키고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 및 환경오염까지 방지 할 수 있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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