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천마 힐링 프로그램 ‘천마 축제’ 개최, 천마 수확되는 가을 열려
[칼럼]천마 힐링 프로그램 ‘천마 축제’ 개최, 천마 수확되는 가을 열려
  • 유찬주 무주천마사업단 단장
  • 승인 2019.03.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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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볼거리· 천마 체험 행사
▲ 유찬주 무주천마사업단 단장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유찬주)은 2009년 정부로부터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무주 천마 체험관광 거점조성과 천마 생산 재배지 표준화, 천마 효능 기능성 검증, 우량천마 생산연구, 천마 생산·가공·유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무주천마 산업 발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재는 천마축제기간 중에 체험할 수 있는 천마힐링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무주천마사업단은 전국 최초로 2007년 무주천마를 알리기 위한 천마축제를 개최했다. 첫 해 약 600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난해까지 12회째 이어져 온 무주천마축제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는 명품 축제로 손꼽힌다. 축제에서는 세프 초청 천마요리 시연을 비롯해 천마음식 먹거리장터, 생천마 전시 및 판매, 천마제품 전시 및 천마즙 시음, 천마재배 묘포장 재현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의 특산물인 천마를 홍보 판매하는 계기를 만들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천마축제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화작목인 천마를 알리고 판로를 넓혀 가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무주는 전국 최대의 천마생산지인만큼 해마다 무주에서 천마가 수확되는 가을(10월말~11월중순)에 흥겨운 천마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마축제는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볼거리·체험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천마축제에 함께 한다면 천마를 직접 생산하는 농가로부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천마를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무주천마를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들을 저렴한 산지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관광명소 무주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여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천마축제는 전국 최대 천마 주산지인 무주 안성에서 열리는 행사로 무주 천마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지역 축제로 손꼽힌다. 무공해 유기농 천연 특산물인 천마를 소재로 한 환경축제, 천마 관련 체험 행사를 통해 농민의 땀으로 자라난 천마를 이해하는 생활문화축제, 천마를 응용한 각종 음식과 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으로 천마음식 경연대회, 천마캐기 체험활동, 천마 무료 시식 행사, 전통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 달걀 꾸러미 만들기 체험, 투호, 고리던지기 체험, 풍선아트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안성면 농축산물 화덕구이 체험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농악, 국악 공연 등 천마관련 부대행사 등도 개막식과 폐막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되며 천마주 전시 및 시음, 천마 쩌 먹기, 천마음식 전시전, 천마자르기 등 천마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무엇보다 천마와 함께 하는 힐링 타임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