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비결을 공개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넘버원 베이스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인 제시카는 최근 뷰티매거진 뷰티쁠과 함께한 화보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바닐라코 모델로 활동하면서 피부 관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요즘 바닐라코 CC크림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날에는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또 “메이크업 제품인데도 스킨케어 제품처럼 수분이 풍부해 다른 CC크림보다 훨씬 촉촉하다”는 칭찬과 함께 “공항 갈 때나 친구들을 만날 때 간편하게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바닐라코에서 출시한 ‘잇 래디언트 CC크림(씨씨크림)’은 출시 5일만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등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제품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분 브라이트닝 제형으로 개발되어 수분감이 우수하고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는 것이 장점이며, 인위적으로 결점을 커버하는 컬러베이스와 달리 강력한 스킨케어 기능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이크로 파우더와 광채 피그먼트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마무리해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SPF30, PA++)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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