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다지, 기능성 항균도어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수상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주)예다지가 기능성 항균도어로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한 해 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되었다.

몰딩도어 부문에 선정된 (주)예다지의 ‘기능성도어 항균 도어’는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들어주는 신개념 항균 도어로, 황색포도상구균을 차단하는 강력한 항균 기능을 가졌다. 또한 항곰팡이 기능으로 백선균 및 아토피성 피부병을 유발하는 곰팡이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방출 기능으로 세포의 노화 방지•혈액순환 개선•체내 노폐물 제거 등의 기능을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음이온 방출 기능으로 혈액 정화•유해 전자파 차단•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도어는 우수한 기능과 함께 수려한 디자인으로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출시 이후 아파트•주택•병원•학교•호텔 등에 시공 문의가 많아졌다. 

예다지 측은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며, 이는 고객들의 성원에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수상한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 도어는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협회(KIFA)에서 테스트를 거쳐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 해당 제품의 5가지 기능성을 완벽하게 입증한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다지 기능성 항균도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다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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