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 '청소년관람불가' 스릴러…왜 혹평 받았나?
영화 설계, '청소년관람불가' 스릴러…왜 혹평 받았나?
  • 김은동 기자
  • 승인 2019.05.22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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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워커= 김은동기자] 영화 '설계'가 22일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4년 9월 18일 개봉한 영화 '설계'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박창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 등이 출연했다.

신은경은 극 중 가족과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간 사채업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밤의 세계로 몸을 던지는 주인공 세희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설계'는 세희의 사채업계 장악을 어둠 속에서 도와주는 용훈 역의 강지섭, 세희에게 영혼마저 팔아버린 뇌쇄적인 악녀 민영 역의 오인혜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돈과 권력이 존재하는 현실 사회를 비판하고 약자보다는 돈과 힘이 있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담았다. 다만 장황한 구성과 진부한 이야기 등으로 개봉 당시 관객에게 혹평을 받은 바 있다.

개봉 당시 4만57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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