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대책 효과? 글쎄, 호가 오르는데 거래는 잠잠(5월 셋째주 부동산 시황)
4.1대책 효과? 글쎄, 호가 오르는데 거래는 잠잠(5월 셋째주 부동산 시황)
  • 이창민
  • 승인 2013.05.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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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부동산 시황으로 전국적으로는 0.01%, 서울은 0.01%, 경기도 -0.02%, 인천시 -0.05%, 광역시 0.07%, 도 지역은 0.01%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값이 0.01% 4주째 상승했다. 부동산뱅크가 금주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 0.01%, 수도권 -0.01%, 도지역 0.01% 5대 광역시 0.07%, 세종시 0.00%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6주 연속 상승했다. 반면 경기도는 -0.02%, 인천시 -0.05% 등으로 수도권 지역은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시도 강남권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진 않다.

서울시는 성동구 0.59%, 강남구 0.27%, 마포구 0.05%, 광진구 0.03%, 강동구 0.01%, 양천구 0.01% 등은 집값이 올랐다.

이어 강북구 0.00%, 노원구 0.00%, 동작구 0.00%, 서초구 0.00%, 용산구 0.00%, 은평구 0.00%, 종로구 0.00%, 중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중구 -0.51%, 송파구 -0.40%, 관악구 -0.32%, 금천구 -0.19%, 동대문구 -0.12%, 강서구 -0.11%, 영등포구 -0.04%, 구로구 -0.03%, 성북구 -0.02%, 서대문구 -0.02%, 도봉구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개벌지역으로는 마포구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 초 용산 개발이 백지화되면서 마포구 새아파트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마포구 아파트값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포구 용강동 삼성래미안 135㎡가 전주에 비해 1,250만 원 오른 8억 3,750만 원에 매물이 나왔다. 또 공덕동 공덕삼성1차 112㎡도 1,000만 원 오른 5억 4,500만 원에 거래가가 형성됐다.

한편, 재건축 아파트값은 송파구가 1.25%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강동구가 0.09로 올랐다. 한편 용산구 -0.53%, 강남구 -0.23%, 영등포구 -0.16%, 서초구 0.00%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은 올 들어 처음으로 집값이 하락했다.

개별아파트값으로는 개포동 경남1차 아파트 공급 105㎡가 전주에 비해 6,250만 원 오른 9억 5,000만 원에 호가가 형성됐다. 이어 재건축이 진행되는 가락시영2차 62㎡는 4,5000만 원 오른 8억 8,500만 원에 매물이 나왔다.

서울시의 경우 강남구, 목동 등 인기지역으로 호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고 현장관계자들은 이야기한다. 목동 명문공인 박세관 대표는 “4,1대책의 영향으로 기대감이 높아진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여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입하려는 수요자들은 저렴한 매물만 찾고 있다”며 “매수자와 매도자 간 눈높이가 달라 실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진 않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도는 안산시 0.13%, 과천시 0.11%, 군포시 0.06%, 이천시 0.04%, 광명시 0.03%, 성남시 0.01%, 고양시 0.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이어 가평군, 동두천시, 수원시, 시흥시, 안성시, 안양시, 양평군, 여주군, 연천군, 오산시, 의정부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등은 0.00%로 보합에 머물렀다.

한편 화성시 -0.25%, 광주시 -0.20%, 김포시 -0.20%, 남양주시 -0.20%, 구리시 -0.08%, 부천시 -0.07%, 양주시 -0.04%, 용인시 -0.04%, 의왕시 -0.01%, 파주시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인천시도 불황을 이어가고 있다. 계양구 0.02%, 부평구 0.01%, 강화군 0.00%, 남구 0.00%, 남동구0.00%, 동구 0.00%, 중구 0.00%, 서구 -0.01%, 연수구 -0.29% 등의 순이었다. 신도시도 일산 0.04%, 분당 0.02%, 평촌 0.00%, 산본 -0.31%, 중동 -0.10% 등으로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30%, 광주시 0.16%, 부산시 0.10%, 울산시 0.00%, 대전시 0.00% 등의 순이었다. 대구시에서는 동구가 2.3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수성구 0.06%, 달서구 0.01%, 남구 0.00%, 달성군 0.00%, 북구 0.00%, 서구 0.00%, 중구 0.00%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에서는 남구가 0.78%로 단독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광산구 0.00%, 동구 0.00%, 북구 0.00%, 서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중구가 0.8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동구 0.64%, 사하구 0.12%, 기장군 0.04%, 부산진구 0.03% 등은 집값이 올랐다. 이어 강서구 0.00%, 남구 0.00%, 북구 0.00%, 사상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등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반면 동래구 -0.09%, 금정구 -0.06%, 해운대구 -0.01% 등 집값이 강세인 지역들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대전시에서는 중구가 0.01%로 올랐고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등은 0.00%로 보합이었다. 울산시도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 등이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에서는 강원도가 0.0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제주도 0.05%, 경상북도 0.02%, 충청북도 0.00%, 충청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전라남도 0.00%, 경상남도 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 회성군이 4.50%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원도 원주시 0.16%, 경상북도 구미시 0.07%, 제주도 제주시 0.0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이밖에 대부분의 지역들은 0.00%로 보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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