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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밝힌 연애관…"좋은 감정은 텔레파시처럼 느껴져"
김은동 기자  |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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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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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워커= 김은동기자] 김민희가 밝힌 연예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희는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거의 다 넘어왔나?’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당시 김민희는 "마음에 들면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변한다.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것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또 "연애할 때 내숭은 불필요하다. 첫 눈에 반하는 일은 없고 좋은 감정은 텔레파시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내가 듣기로는 영화 촬영할 때 김민희가 홍상수에게 굉장히 호감표시를 공공연하게 했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홍상수가 흔들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한편 배우 김민희와 연인 사이를 공개적으로 밝힌 홍상수 영화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의 1심 결과가 14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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