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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뉴스워커_국회] 김병관 의원, 삼평동 641번지 매각 관련 근거없는 악의적 유착설 제기에 대해 공식사과 및 해명 요구
신대성 기자  |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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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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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 행정안전위원회)은 최근 성남시가 추진중인 삼평동 641번지 매각 관련, 성남시의회에서 자유한국당 안광환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애 의원이 근거없이 악의적으로 제기한 특정업체와의 유착설에 대해 두 의원의 공식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6월 4일(화)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성남시 소유 삼평동 부지(641번지) 매각’ 안건이 논의되던 중 박영애 의원은 제보를 받았다는 이유로 분당갑 국회의원과 NC소프트와의 의혹을 제기했고, 안광환 위원장은 더 나아가 실명까지 거론하며 김병관 의원이 NC소프트 대표를 ‘형님’이라고 한다며 근거없는 유착설을 제기해 회의가 끝내 파행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특히 안광환 위원장이 의혹을 제기하며 인용한 기사(「김병관 의원, “업계 형님들 나와야”....업계 역할론 강조」 제하 전자신문 6.3일자 기사)는 김병관 의원이 지난 6월 3일, 인터넷기업협회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질병코드’와 관련해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 만큼 업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제 목소리를 내야한다며 업계의 역할론을 강조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상임위 회의를 원활히 주재해야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근거도 없고, 전혀 다른 기사의 내용을 인용, 왜곡하여 마치 김병관 의원과 NC소프트간 부정한 유착이 있는 것처럼 발언하여 회의를 파행시켰던 것이다. 
  
그간 성남시의회가 정상화되기만을 기대하며 대응을 자제했던 김병관 의원은 연이은 파행에 폭력사태,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까지 이어지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해당 의원들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게 되었다. 

  
김병관 의원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근거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결국 성남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명확한 사과와 해명이 없을 경우에는 응당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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