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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고 싶다면 매트리스부터…WMDK, 맞춤형 매트리스 추천 ‘베드랩’ 확대 오픈
소비자뉴스팀  |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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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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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WMDK

[뉴스워커 : 소비자뉴스팀] 한국은 ‘잠 못 드는 나라’ 중 하나다. 2016년 국가별 하루 평균 수면시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7시간 41분이었다. 직장인의 수면시간은 더 짧은 6시간 6분으로 기록됐다.

수면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 환자수는 2012년 35만8000명에서 2017년 51만5000명으로 늘었고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도 5년간 60% 급증했다. 이처럼 수면 문제가 증가하다 보니 자연스레 수면의 질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수면을 위한 기능성 침구시장은 2011년 4800억 원에서 2014년 6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최근에는 직구 열풍에 힘입어 수입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매트리스 브랜드의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신에게 잘 맞는 매트리스를 고르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수입 매트리스 전문 기업 WMDK는 수년간 매트리스를 유통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매트리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매트리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WMDK는 지난 2016년 소비자의 만족도 높은 매트리스 선택을 돕기 위해 약 10여년간 축적한 수만 명의 고객 데이터와 해외 수면 전문 사이트 ‘Sleep like the Dead’ 의 자료를 토대로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이 가이드를 기반으로 WMDK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오는 6월 중순부터 ‘베드랩(BedLab)’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WMDK 매장에 전시된 기존 체험용 매트리스는 대부분 방수커버가 덮여있어 이 상태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면 맞춤형 매트리스를 찾기 어려웠다. 또 고객의 몸컨디션 역시 매일 달라서 한 번의 테스트로 맞춤형 매트리스를 찾기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WMDK의 베드랩은 캐나다의 압력 센서 전문업체 엑스 센서(Xsensor) 사에서 기술을 따온 시스템으로, 초정밀 몸 압력 센서가 내장된 매트리스를 이용해 측정하는 정밀한 방식이다. 간단한 프로필 작성 후 특수 제작된 매트리스에 누우면 몸 압력과 압점을 분석한 뒤 고객별 맞춤형 매트리스를 추천해주며 시간은 5분 정도로 짧게 소요된다.

WMDK 관계자는 “매트리스 가격이 고가인 만큼 반드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드랩 서비스는 고가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맞춤형 매트리스를 추천해 실패 없는 매트리스 구매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WMDK에서는 씰리사의 H5 쿠션펌 필로우탑, I3 펌 타이트탑, 씰리의 최고 등급인 하이브리드모델인 씰리하이브리드 에센셜 트러스트2, 쿠퍼2 플러쉬, 씰리크라운쥬얼체리오팔, 씰리크라운쥬얼제네바루비, 씰리크라운쥬얼브리타니아, 스턴스앤포스터의 스턴스앤포스터, 에스테이트 스카보로F4, 럭스에스테이트, 트레일우드XE8 등의 다양한 매트리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미국과 동일한 10년 보증기간 적용으로 템퍼페딕의 어댑트 미디엄 26T, 어댑트 하이브리드 26T, 프로어댑트 30T, 미국 전통 수제 매트리스 쉬프만 제품을 판매한다. WMDK 매트리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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