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신사)

[뉴스워커= 김은동기자] 무신사 여행 가방 특가가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무신사는 오늘 하루 '4시간에 한 번' 텀이 돌아가는 공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18일 낮 12시 진행된 해당 행사를 통해 판매된 아디다스·버켄스탁·테바·킨 등 브랜드의 샌들은 모두 50% 이상의 할인율을 보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래시가드와 비치쇼츠 100개의 판매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남은 시간대는 오후 8시였다. 이 시간대에도 다양한 상품이 할인 판매됐다.

한편 특가 상품의 상품별 구매 가능 수량은 회원당 1개로 제한되며, 특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교환이 어렵다. 주문일로부터 이틀 이내에 미입금 시 주문이 취소되며, 취소된 주문건의 재주문은 불가능하기에 주문시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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